연길시 제8중학교 교원: 리련실
당신
당신 그 이름자 나를 폼잡게 하고
당신작은 미소 내 안에 뿌리를 적셔주며
당신발달한 근육 나의 태엽을 감아준다.
당신 (연변문학에 발표된것임)
동산에 불끈 튀여오르는 도고한 태양에서나는 님의 밝은 미소를 듣습니다.
고비사막을 질주하는 성난 말발굽소리에서 나는 님의 호매로운 숨소리를 봅니다.
만리창공을 하얗게 날아예는 기러기떼의 깃에서나는 님의 욕망을 듣습니다.